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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문영민의원 “양천자원시설 주민지원금 70억 14년만에 지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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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년 동안 미집행 되었던 양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기금이 2017년부터 매월 주민에게 지원금으로 지급된다.

서울시의회 행정자치위원회 부위원장인 문영민 의원(더불어민주당, 양천2)은 2016년 10월 양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의 협의를 통해 나온 결과인 △ 협의체 위원간의 갈등 기금분배율 5%에 대해 전체 기금액의 5%인 10억원은 민사조정 결과에 따라 집행, △ 나머지 기금 액인 약 190억원에 대해 조속히 집행하기로 한 후속 조치의 일환으로 집행금액 190억원 중 70억 원을 우선 집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문영민 의원에 따르면 2017년 서울시 예산에 양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기금 지급액 70억원이 반영되었으며, 이는 양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로 보내져 인근 지역 거주 주민들은 매월 세대 당 약 13만원 정도의 지원금을 지급 받게 되는 것으로 밝혀졌다.

양천자원회수시설 주변의 간접 영향권 주민들에게 소득 향상 및 복지 증진을 위해 주민지원기금을 조성하여 지원하고 있는 양천자원회수시설의 주민지원기금은 2016년 5월 말 기준으로 약 200억원 정도가 조성되어 있음에도 불구하고 2003년 이후 14년간 주민지원협의체의 위원간 기금분배율 갈등으로 기금 지원이 장기간 이루어지지 않는 상황이었다.

이에 문영민 의원은 서울시의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비롯하여 서울시 관계자, 지역주민들과 함께 갈등 해결을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한 결과 2016년 10월 10일 양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협의체는 주민지원기금 미집행의 원인이었던 기금분배율에 대해 기금의 5%인 10억 원은 민사조정 결과에 따라 집행하기로 하고, 나머지 기금 액인 약 190억원은 조속히 집행하기로 하는 내용을 담은 목동1단지아파트와 목동한신청구아파트의 협의체 위원간의 협의를 이뤄내게 됐다.


문영민 의원은 “양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기금 미집행액이 올해부터 인근 지역 주민들에게 지급된다는 소식을 들으니 너무나도 기쁘다.”고 말하며, “앞으로도 양천자원회수시설 주민지원기금 집행이 무리 없이 진행될 수 있도록 양천지역 시의원으로서 지속적으로 관심가지고 살펴보겠다” 고 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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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