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진천에 전국 첫 태양광 부품 재활용 연구센터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1만 5935㎡부지에 190억 투입

2021년 완공… 전문가 40명 근무
급증 폐모듈 재활용 기술 개발


충북 진천군에 전국 최초로 태양광 부품 재활용 연구센터가 들어선다.

1일 충북도에 따르면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95억원, 도비 29억 2000만원 , 군비 65억 8000만원 등 총 190억원이 투입되는 태양광모듈 연구지원센터가 진천군 문백면 은탄리 군유지에 건립될 예정이다. 1만 5935㎡ 부지에 건축 연면적 3306㎡ 규모로 지어지는 이 센터는 올 하반기 착공해 2021년 완공 예정이다. 센터가 완공되면 충북테크노파크가 위탁을 맡아 운영한다는 계획이다. 이 센터의 핵심업무는 수명이 다 됐거나 생산과정에서 불량이 발생했다는 이유로 대부분 매립처분되고 있는 모듈 등 태양광 관련 부품들의 재활용 방법 연구다. 이를 위해 태양광 전문인력 40여명이 근무하게 된다.

태양광 모듈의 경우 유리, 알루미늄, 실리콘, 구리, 은 등으로 구성돼 있어 90% 이상이 원재료의 재활용이 가능하다. 또한 국내 태양광 폐모듈의 환경문제까지 우려돼 재활용연구가 시급한 상황이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2016년 39t, 2022년 1612t, 2027년 5802t 등 국내 태양광 폐모듈이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는 분석을 내놓고 있다.

신철호 도 전략산업과장은 “태양광 폐모듈 재활용에 대한 상용화 기술개발과 실증으로 폐자원의 선순환구조를 마련하게 될 것”이라며 “충북이 태양광산업의 중심지로 도약하는 계기가 마련됐다”고 밝혔다. 현재 충북에는 태양광기술지원센터와 태양광 셀 생산능력 글로벌 1위 기업인 한화큐셀코리아, 신성솔라에너지 등이 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2017-02-0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