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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공무원 2만명 채용… 예년 수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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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7개 시·도 지방공무원 신규 채용 규모가 2만 3명으로 확정됐다. 지난해 선발인원인 2만 186명과 비슷한 수준이다. 행정자치부는 9일 이런 내용의 2017년도 지방공무원 신규 채용 계획을 발표했다.

직종별로 보면 7급과 9급 공채 일반직 선발인원은 1만 5438명이다. 일반직 중에서 읍면동 복지허브화와 맞춤형 복지 구현 등을 담당하는 사회복지직은 2422명을 선발한다. 특정직(소방)과 임기·별정직은 4119명, 연구·지도직은 446명이다.

지역별로 선발인원이 가장 많은 곳은 경기도다. 모두 3414명을 채용할 예정이다. 이어 서울 2910명, 경북 1658명, 부산 1447명, 경남 1388명 등 순이다. 시·도별 인사위원회를 거친 최종 선발 인원은 이달 안에 지자체별 홈페이지를 통해 공고될 예정이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7-02-10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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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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