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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일자리정책평가·고용서비스기반과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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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는 최우선 과제인 일자리 중심 국정 운영을 뒷받침하기 위해 ‘일자리정책평가과’와 ‘고용서비스기반과’ 등 2개과를 신설한다고 27일 밝혔다.

정원 8명 규모인 일자리정책과는 고용영향 평가, 고용영향 자체평가, 재정지원 일자리사업 평가 등의 업무를 수행한다. 고용효과와 재정효율성을 집중 평가해 국정 운영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한다는 목적이다. 정부는 지난해부터 ‘일자리사업 사전협의제’를 시행하는 등 각종 예산 사업에 대한 일자리 평가를 강화하고 있다.

모바일·온라인 등 높아지는 e-고용서비스 수요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고용서비스기반과도 새로 만든다. 6명이 일자리 정보를 통합적으로 제공하는 ‘일자리포털’ 구축 등 고용정보 인프라를 지원한다. 개인별로는 적합한 일자리·훈련정보 제공 등 맞춤형 고용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정부는 통합적 고용 정보를 기반으로 노동시장을 정확히 분석해 현장 적합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기권 고용부 장관은 “일자리 사업과 정책 대상 수요자를 촘촘히 연계하고 언제 어디에서든 이용할 수 있는 고용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정현용 기자 junghy77@seoul.co.kr
2017-02-2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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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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