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 2030년까지 자율주행 시내버스 500대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서울 전체가 디자인 전시장…‘서울디자인위크’ 개막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노후고가 해체공사 안전관리 전면 강화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인공지능 카메라, 현장서 위험 감지…서초, ‘엣지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백종원, 서초 푸드트럭에 비법 전수 “참 쉽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운영자 40명 대상 맞춤 강연 “노점상 경쟁력 높여 명소로”

푸드트럭 운영자를 위한 유명 셰프들의 맞춤형 강연이 서울 서초구에서 열린다.

서초구는 오는 24일 케이블 TV 프로그램 ‘집밥 백선생’으로 유명한 백종원씨를 구청으로 초청해 푸드트럭 운영자 40명을 대상으로 강연을 한다고 21일 밝혔다. 이어 27일에는 친환경 건강음식 셰프로 저명한 임지호씨가 연단에 선다. 백 셰프는 푸드트럭 메뉴와 조리법, 맛 비결, 마케팅 및 운영전략을 주제로 본인만의 비법을 전수할 예정이다. 임 셰프는 친환경 재료를 활용한 메뉴 개발 등 자신이 겪었던 에피소드도 공개한다.

앞서 구는 지난해 노점상 정책의 일부로 ‘강남대로 푸드트럭 존’을 설치, 2개월간 운영 실태를 분석한 바 있다. 그 결과 18대 중 12대의 메뉴가 떡볶이 같은 흔하고 단순한 분식 위주로 구성돼 차별성과 운영 노하우가 떨어지는 등 푸드트럭 경쟁력 향상이 시급한 것으로 지적됐다. 이에 구는 백 셰프 등에게 푸드트럭 존의 설립 취지, 어려움을 설명한 뒤 멘토 역할을 부탁해 흔쾌히 수락을 얻어냈다.

구는 지난해 8월부터 노점상 43곳과 대화를 통해 매대를 철거하고 푸드트럭·부스형 판매대로 전환, 푸드트럭 존 설치 등의 문제를 해결해 왔다. 구는 신용불량 업주에게는 크라우드 펀딩 등 저금리 지원을 안내하고, 24시간 순찰체계 확립 등으로 불법 노점영업을 개선하고 있다. 현재 구에서 운영되는 푸드트럭은 서울시 전역에 운영 중인 푸드트럭의 60%인 18대다. 13대는 이전 노점상 업주들, 5대는 청년 창업가들이다. 구는 푸드트럭 멘토와 실습 지원, 신메뉴 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조은희 서초구청장은 “강남대로 푸드트럭 존은 노점상 문제를 해결한 새로운 상생 모델”이라며 “중국 베이징의 ‘왕푸징 거리’처럼 서울을 대표하는 명소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이재연 기자 oscal@seoul.co.kr
2017-03-2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정류장 당기고 의자 놓고… 마포주민 불편 뚝딱 푸는

‘뚜벅이 4년’ 유동균 마포구청장

‘알아두면 쓸데있는’ 강서 취업박람회[현장 행정]

‘일자리 알쓸신잡’ 1000여명 성황

서울 강서구에선 ‘마을행정사’가 무료 행정상담

매주 수요일 오후 3시 유선 상담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