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가장 한국적인 전북대 캠퍼스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500억 들여 한옥형 건물 조성…‘韓스타일’ 명품 브랜드로 육성

전북대가 500억원을 들여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 조성사업을 추진한다고 21일 밝혔다. 대학의 대표 브랜드로 만들기 위한 ‘한스타일 캠퍼스 조성사업’(조감도)이다.

전북대는 우선 정문을 겸한 큰사람교육개발원을 전통 한옥형으로 건립한다. 60억원을 투입해 지상 2층, 900㎡ 규모로 건립된다. 큰사람교육개발원은 전북대 고유의 인재 양성을 위해 신설된 교양 프로그램을 통합·총괄한다. 생태·자연환경이 우수한 옛 학군단 자리에는 국비 187억원을 투입, 한옥형 국제컨벤션센터를 신축한다. 6000㎡ 규모의 컨벤션센터에는 컨벤션홀, 세미나실, 전시실, 식당 등이 들어선다. 전북대가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임을 널리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된다.

법학전문대학원도 전통한옥과 현대 건축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디자인을 도입한다. 200억원을 들이는 법학전문대학원은 지하 1층, 지상 9층, 연건평 9000㎡ 규모다. 대학 중앙에 배치된 분수대는 한국적인 캠퍼스를 상징하는 개교 70주년 기념광장으로 바뀐다. 35억원을 들여 1만 2000㎡에 전통 정원의 아름다움을 살린 수경공간과 지당(池塘), 전통루 등을 조성한다.

이남호 총장은 “지역의 문화적 요소와 공감대를 이루는 대학의 외형을 만들어 가장 한국적인 캠퍼스를 우리 대학만의 명품 브랜드로 육성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전주 임송학 기자 shlim@seoul.co.kr
2017-03-22 1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