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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경희 여주시장 일행 日 상봉정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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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여주시는 원경희 시장·이환설 시의회의장등 일본 상봉정 방문단이 1일 상봉정 정사와 의회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원경희 시장·이환설 시의회의장 등 日상봉정 방문단이 1일 상봉정 정사와 의회를 방문 다케히로 유헤이 정장과 테라사키 후토히코 정의회장 등을 만나 교류·협력 강화 위한 논의를 했다.
여주시 제공
여주시 방문단은 상봉정의 다케히로 유헤이 정장과 테라사키 후토히코 정의회장 등을 만나 두 지역 우호교류를 확대하고 문화·관광분야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원경희 시장은 “상봉정의 초청에 감사하며 풍부한 자연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진 상봉정은 여주와도 닮은 점이 많아 친근한 도시다. 지난 몇 년간 이어온 교류와 우리 시의 방문으로 양 도시의 우호협력 관계가 돈독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상호 교류와 협력방안에 대한 논의를 마친 여주시 방문단은 하수처리장, 농산물직산시장 등 지역의 자원을 활용한 선진정책 현장을 방문하고, 백제에서 일본으로 문화와 기술을 전파한 왕인박사를 기리는 왕인신사를 시찰했다.

시는 지난 4월 여주도자기축제에 초청된 국외우호 협력도시 일본 상봉정의 공식초청에 의한 답방으로 이뤄진 이번 우호교류 방문을 통해 지난 31일부터 오는 3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정사와 의회를 방문하고, 아리타 도자기단지 등을 방문하게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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