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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찬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위원장 ‘제설-한파 상황실’ 개소식 참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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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주찬식 도시안전건설위원회 위원장(자유한국당, 송파1)은 15일 서울시청 신청사 지하3층 서울안전통합상황실에서 열린 ‘2017년 제설·한파대책 상황실 개소식’에 참석하여,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면서 서울시의 겨울철 폭설에 대비해 의회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주찬식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장이 15일 ‘2017 제설 한파대책 상황실’ 개소식에 참석해 관계 공무원들을 격려하고 있다.
주 위원장은 격려사에서 “전 세계적으로 기상이변으로 인한 예상치 못한 폭설 및 한파 등 기존의 시스템과 기동력으로는 대처하기 힘든 재난이 발생하고 있어 더 적극적인 사전준비 및 초기대응이 중요하다”면서, 신속한 대응 및 복구작업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24시간 근무체제를 확립하는데 만반의 준비를 갖추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서울은 1천만인구가 거주하는 대도시 특성상 짧은 시간에 내린 폭설이 극심한 교통체증으로 이어질 수 있고, 한파 발생 시에는 쪽방촌, 노숙인, 홀몸어르신 등 취약계층의 인명피해 발생이 우려되니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며, 신속한 대응 및 복구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해야 할 것이라 강조했다.


한편, 재난안전대책본부는 2017년 11월 15일부터 2018년 3월 15일까지 4개월간 24시간 상황실을 가동하고, 서울시, 25개 자치구, 6개 도로사업소, 시설공단 등 33개 기관이 비상연락체계를 유지해 긴급 상황에 대비하고, 신속한 복구가 이뤄지도록 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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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