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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스톱으로 민원처리’ 부산교육콜센터 27일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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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과 관련한 각종 민원과 궁금증을 원스톱으로 해결해 주는 콜센터가 문을 열었다.
김석준 부산교육감 [부산교육청 제공=연합뉴스 자료사진]
부산시교육청은 27일 원스톱 민원처리시스템인 ‘부산교육콜센터’ 개소식을 갖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은 부산의 실정에 맞게 ‘부산교육콜센터’를 구축했으며, 전국 시·도교육청 가운데 최초로 콜센터를 직영으로 운영한다. 콜센터에는 상담사 7명이 민원과 궁금증을 직접 상담해 해결해 준다. 만약, 전문적인 상담이 필요한 경우 해당부서 담당자에게 한 번에 바로 연결해 처리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주요 상담내용은 고등학교 전·편입학, 검정고시, 교원 및 지방공무원 임용, 스승 찾기, 누리과정 지원 등과 관련한 전화민원이다.

전화뿐만 아니라 휴대전화 문자, 모바일 앱과 인터넷 웹 등 다양한 상담채널을 통해 양방향 채팅상담도 한다. 또 전문적인 상담을 응대할 담당자가 출장 등으로 전화 연결이 안 될 때 상담 예약과 콜백(Call-Back) 기능을 통해 업무담당자가 민원인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상담할 수 있도록 한다.

상담을 원하는 민원인은 지역번호 051과 함께 1396번을 누르면 된다. 부산교육콜센터 전화번호 1396은 ‘일상교육’의 초성에서 따왔다.


김석준 부산시교육감은 “콜센터가 운영으로 여러 차례 전화돌림으로 인한 민원인들의 불편을 해소하고, 단순·반복적인 전화민원으로 인한 직원들의 업무 부담이 줄어들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부산 김정한 기자 jhki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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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