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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직 9급공채 41대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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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53명 선발… 교육행정 207대1

인사혁신처는 지난달 20~23일 2018년도 국가공무원 9급 공채시험 응시원서를 접수한 결과 4953명 선발에 20만 2978명이 지원해 평균 41대1의 경쟁률을 보였다고 1일 밝혔다. 지난해는 4910명 선발에 22만 8368명이 지원해 평균 경쟁률이 46.5대1이었다.

올해 모집군별 경쟁률을 보면 행정직군은 4504명 모집에 18만 38명이 지원해 40대1, 기술직군은 449명 모집에 2만 2940명이 지원해 51.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가장 높은 경쟁률은 행정직군의 교육행정(일반)으로 206.9대1, 기술직군은 건축(일반)이 131.1대1에 달했다.

접수자 평균 연령은 29.3세다. 연령대별로는 20~29세가 61.9%로 가장 많았고 30~39세(31.0%), 40~49세(5.4%), 18~19세(0.8%), 50세 이상(0.6%) 순이었다. 접수자 중 여성 비율은 54.1%로 지난해(52.0%)보다 조금 높았다.

9급 공채 필기시험은 다음달 7일 실시된다. 구체적인 내용은 사이버국가고시센터(gosi.kr)에 공고된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5월 7일 발표될 예정이다.

민나리 기자 mnin1082@seoul.co.kr
2018-03-02 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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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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