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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승로 서울시의원 ‘환경미화원의 하루’ 현장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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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이승로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북4)은 6일 새벽 5시 어둠을 뚫고 커다란 트럭에 몸을 실었다. 2인 1조로 도시 곳곳을 누비는 환경미화원들과 하루를 같이 시작한 것이다.

이승로 서울시의원이 6일 새벽 환경미화원들과 함께 체험활동을 하고 있다.
이 의원은 수년째 요구되고 있는 석관동 재활용선별장 시설개선 문제와 쓰레기 관련 민원사항을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 이번 체험에 나섰다. 성북구 곳곳을 다니며 생활쓰레기를 수거하고, 길거리 정화 작업을 하는 등 우리 생활의 최일선에서 일하고 있는 환경미화원들의 고충과 애로사항을 직접 경험했다.

환경정화 활동 후에는 환경미화원들과 조찬 자리를 마련해 이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격려하였으며, 고충을 듣는 자리를 가졌다.

이 의원은 “환경미화원들의 애환을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기회였다”며, “우리 주민을 위해 새벽부터 땀 흘려 일하는 환경미화원의 노력이 헛되지 않도록 현장의 실태와 문제점들을 개선해 더 나은 성북이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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