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충북교육청 “갑질 꿈도 꾸지 마세요”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갑질전담 감찰담당관 운영

“OOO씨, 오늘 저녁 약속이 있는데 차편이 마땅치 않네. 퇴근 길에 좀 태워 줄래?”

“부서 회식한다는데 개인 사정 불참이 어딨어. 무조건 참석해!”

앞으로 충북도교육청 소속 공무원들은 부하 직원에게 이런 말을 했다가는 징계를 받을 수 있다.

충북도교육청은 15일 공무원들의 갑질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갑질 전담 감찰담당관’ 제도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도교육청 감사관실 직무감찰담당 사무관이 맡는 갑질담당관은 16일부터 도교육청 홈페이지 갑질신고센터를 통해 신고를 받으며, 사실 여부를 확인해 징계를 요구할 수 있다.

예컨대 학교장이나 교육청 간부공무원이 개인 모임에 가면서 하급자에게 운전을 해달라고 하거나 모임이 끝나는 시간에 맞춰 태우러 오라고 지시하면 신고 대상이다. 자신을 찾아온 손님을 위해 하급자에게 차 접대를 시키거나 의전을 강요하는 것도 문제가 된다.

긴박한 상황도 아닌데 하급자에게 골탕을 먹이기 위해 근무외 시간에 카톡이나 전화 등으로 일을 시키는 것도 신고 대상이다. 부서 회식 참여 강요, 개인적인 심부름, 특정 동아리 가입 강요, 특별한 사유가 없는데도 휴가 불허, 젊은 여직원과의 술자리 마련 지시, 사무실 냉장고에 음료수가 없다고 짜증을 내는 행위도 갑질이다. 공적인 지시라도 폭력이나 폭언 등 인격적 모멸감을 주는 행위, 상급자의 가족이 개인 용무를 시키는 것도 갑질이다. 특히 공무원에게 부당한 일을 지시받은 직무 관련 민간업체도 신고할 수 있다. 충북도교육청 유신겸 갑질 감찰담당관은 “신고 접수 시 피해자를 최대한 보호하며 현장조사에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청주 남인우 기자 niw7263@seoul.co.kr
2018-03-16 11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