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성남시, 하수처리장 정화수 무상공급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공사현장 날림 먼지 방지용, 도로 청소용 하루 최대 1300t


성남 수정구 복정동 수질복원센터의 정화 방류수를 공사현장 날림 먼지 방지용이나 도로 청소용으로 쓰기위해 트럭에 실고있다. (성남시 제공)
경기 성남시는 수정구 복정동에 있는 성남수질복원센터의 정화 방류수를 일반에 무상 공급한다고 21일 밝혔다.


정화 방류수 최대량은 하루 2000t이며, 주로 공사현장의 날림 먼지 방지용이나 도로 청소용으로 활용되는 양은 하루 최대 1300t에 이른다.

최근엔 위례신도시 공사 현장 세륜·세차 시설이나 지역 곳곳 도로 청소, 수목 세척에 사용하려는 곳이 많아 살수 차량(5~20t)이 하루에 30차례 정도 성남수질복원센터를 와 방류수를 가져간다.

정화 방류수는 먹는 물로는 사용할 수 없고, 평상시에는 탄천에 방류해 하천 건천화를 막고, 탄천 동·식물 서식 환경을 돕는다.


시는 앞선 2014년 10월 300여억 원을 들여 성남수질복원센터에 총인(T-P) 설비, UV 자외선 소독설비 등을 설치했다.

이들 설비는 성남수질복원센터로 유입되는 하루 36만여t의 생활하수를 화학적 산소요구량(COD·기준치 40ppm) 5∼10ppm, 생화학적 산소요구량(BOD·기준치 10ppm) 1∼5ppm 정도로 정화한다.

정화한 물을 일반에 공급하기 시작한 건 2016년 4월 방류수를 물탱크 차량에 주입하는 파이프와 자동펌프를 2000만원을 들여 설치하고 나서부터다. 시는 그해 13만5000t, 지난해 16만1000t의 방류수를 일반에 공급했다.

공급을 원하면 성남수질복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고 방류수를 운반할 물탱크 차량 등록 절차를 거치면 된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