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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관으로 세계 음악 여행 떠나는 마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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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마포구는 다음달 12일부터 6월 30일까지 마포중앙도서관에서 ‘도서관으로 떠나는 세계 음악 여행’을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구는 앞서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는 2018년 다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에 선정됐다.

수업은 매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씩 도서관 4층 문화강연방에서 황고은 예술교육 전문 강사가 진행한다. 새로운 나라로 여행을 떠나는 상황을 가정해 그 나라의 전통공연을 감상하고 전통 모자, 악기 등을 직접 만들어 볼 예정이다. 일방적인 한국화 교육이 아닌 문화에 대한 상호 이해에 바탕을 둔 다문화 교육이다. 접수는 도서관 홈페이지(mplib.mapo.go.kr/mcl)에서 한다. 17~22일에는 다문화 가정 자녀 10명을 우선 접수하고, 24일부터 10명을 일반 접수할 계획이다. 참가비는 무료다.

최훈진 기자 choigiza@seoul.co.kr
2018-04-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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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