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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레기 자원순환 교육’ 찾아가는 의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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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집·경로당·다문화가정 등 재활용센터 견학, 분리배출 교육

경기 의왕시는 ‘찾아가는 쓰레기 자원순환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최근 재활용 쓰레기 대란으로 자원 재활용과 쓰레기 감량에 대한 교육의 필요성이 커졌기 때문이다.


시는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이어 다음 달부터 복지관과 경로당, 다문화가정까지 다양한 계층으로 교육을 확대한다. 시는 이번 달부터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쓰레기 자원순환 교육’을 하고 있다. 전문강사가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방문해 ‘쓰레기 종류 알기’, ‘재활용품 분리배출 방법’ 등의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어린이가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로운 체험활동과 동화구연, 시청각자료 등을 활용한다. 다음 달부터는 가정에서 쓰레기 배출을 주로 담당하는 노인을 대상으로 교육한다.

이외에 쓰레기 재활용에 대한 시민의식 개선을 위해 재활용센터 견학과 분리 배출교육도 함께한다. 또 통장 70여명을 대상으로 이달 한 달 동안 성상체험을 진행하고 있다. 배출된 일반종량제 봉투를 해체해 재활용품과 음식물이 섞인 혼합배출물의 심각성을 체험하는 프로그램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자원순환 교육이 어린이에게 환경보호와 자원순환에 대한 소중함을 어릴 때부터 일깨울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2018-04-25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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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