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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장비 빌려 쓰세요”…용인시 대여료 70%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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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용인시는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관내 중소기업의 기술경쟁력을 향상하고 연구기관이나 대학이 보유하고 있는 장비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지난해부터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함께 연구장비 공동활용 지원사업을 추진해 왔다.


중소기업이 제품이나 기술을 개발할 때 대학·연구기관이 보유한 첨단장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용인시가 장비대여료 70% 최대 800만 원을 지원한다.

대상은 본사·연구소·공장 중 한 곳이 용인지역에 있는 중소기업으로, 도내 연구기관과 대학 등 33곳에서 보유한 1천430점의 장비와 43종의 전문기술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청은 오는 10월 12일까지 할 수 있지만, 예산이 소진되면 사업이 마감된다.

사업 신청과 이용 가능 연구장비는 연구장비 공동활용사업 홈페이지 (http://gginfra.gbsa.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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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