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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기록원 21일 전국 첫 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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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치단체의 중요 기록물을 보존·관리하는 ‘경상남도기록원’이 지자체 가운데 처음 오는 21일 문을 연다.


경남도는 창원시 사림동 옛 경남도보건환경연구원 건물을 127억원 들여 리모델링한 경남도기록원을 개원한다고 17일 밝혔다. 지하 1층, 지상 5층, 연면적 6584㎡ 규모로 기록물 56만여권(1권 200페이지 기준)을 보관할 수 있다.

도기록원은 30년 이상 보존해야 하는 도와 18개 시·군 등의 중요 기록물을 관리한다. 1층에는 전시실, 체험실, 기록정보열람실 등이 2층에는 기록연구실, 3·4층에는 복원실, 서고, 휴게실(기록 사랑방) 등이 있다. 지하 1층에는 민간인 기증 기록물을 위한 민간기록보존실이 있다. 전시실은 월~금 오전 9시~오후 6시 관람할 수 있다.

창원 강원식 기자 kws@seoul.co.kr
2018-05-18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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