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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일 ‘신촌물총축제’ 개최…에어바운스 등 키즈존도 갖춰


지난해 7월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에서 열린 제5회 신촌물총축제. 올해는 오는 7~8일 열린다.  
서대문구 제공
서울 서대문구 신촌 연세로가 오는 7~8일 도심 속 물놀이 장소로 탈바꿈한다.

서대문구는 문화기획단체 ‘무언가’가 주최하고 서울시와 구가 후원하는 제6회 신촌물총축제를 ‘로봇(안드로이드)과 인간의 한판 물총 대결’이라는 주제로 연다고 4일 밝혔다.

7일에는 오전 11시~오후 9시, 8일에는 오전 11시~오후 7시에 축제가 진행된다. 연세로 중앙에 설치된 로봇모양의 주 무대를 중심으로 ‘플라잉 퍼포먼스’와 ‘기계군단 퍼포먼스’가 펼쳐지고 이어서 신촌 영토를 지키기 위한 치열한 물총싸움이 열린다.

축제 참가자들은 워터캐논, 워터커튼, 워터레이저를 맞으며 또 다른 시원함도 만끽할 수 있다. 디제이공연과 거리댄스를 감상하고 버블파티에도 참여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에어바운스 등으로 키즈존을 구성해 어린이들도 물총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윤수경 기자 yoon@seoul.co.kr

2018-07-05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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