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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 2018년 재난관리평가 우수기관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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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이천시는 행정안전부에서 실시한 2018년도 재난관리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시는 기관표창과 특별교부세 2억 5000만 원과 포상금 1000만 원의 재정 인센티브를 확보했다.

올해 재난관리평가는 전국 326개 재난관리책임기관을 대상으로 2017년 재난관리 추진실적이 종합적으로 평가됐다.

이번 평가에서 이천시는 개인역량 부분(재난발생시 재난에 대응할 지대본실무반편성 .역할분장 및 숙지도), 부서역량 부분(폭염인명피해 최소화를 위한 세부계획수립 및 추진실적, 가축질병 예방대책수립 및 추진, 특정관리시설 관리.정비 추진, 구호인프라 확보.점검 추진), 네트워크역량 부분(현장조치행동매뉴얼 개선.훈련실적, 지역자율방재단 활성화 추진실적) 모든 부문에서 고루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실제 재난발생 시 대응역량 함양을 위한 교육.훈련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재난 대비에 만전을 다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안전하게 지키는 보다 더 ‘안전한 도시 이천’ 만들기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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