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땅 가격표는 얼마?…강북, 공시지가 결정·공시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12년 숙원 ‘종로 신청사’ 본궤도 올랐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어린이날 ‘서울형 키즈카페’ 60곳 무료 개방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광진구, 아차산성 임시 개방에 방문객 1만명 몰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김선갑 “어르신, 에어컨은 잘 나옵니까”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광진구청장, 대원경로당 방문… 무더위 쉼터 애로사항 청취


김선갑(가운데) 광진구청장이 지난 5일 서울 광진구 중곡4동에 있는 대원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의 애로 사항을 듣고 있다.
광진구 제공
폭염이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25일 서울 광진구 중곡4동에 있는 대원경로당은 더위를 피해 무더위 쉼터를 찾은 어르신들로 북적였다. 중곡4동은 광진구에서 65세 이상 인구가 가장 많은 동네이다.

최근 폭염을 피해 어르신들이 무더위 쉼터에 몰리면서 하루 평균 40여명이 이곳을 찾아 이용인원인 30여명보다 부쩍 늘어난 상황이다.

김선갑 광진구청장은 무더위 속 어르신들의 건강을 살피고자 이날 이곳을 찾았다. 경로당에서 쉬고 있던 김모 할머니는 “평소에는 다리가 아파 안 나가는데 너무 더워 경로당에 왔다”면서 “에어컨도 나오고 또래 할머니들도 있어서 좋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엄청난 폭염이 계속되는 요즘, 이렇게 무더운 날씨에 어르신들이 건강을 해치는 일이 없도록 꼼꼼하고 세밀하게 챙기겠다”면서 “특히 혼자 사시는 어르신들이 시원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구청장은 이후 구의3동 선의마을 경로당을 방문했다. 지난 23일에는 지역 내 노인복지시설인 사단법인 대한노인회 광진구지회와 광진구보훈회관을 방문해 어르신들과 국가보훈자를 격려했다.

구는 경로당, 주민센터, 복지관 등 총 94곳을 ‘무더위 쉼터’로 지정, 운영하고 있다. 무더위 쉼터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한다. 폭염특보 발령 시에는 중곡1동 제2경로당, 중곡2동 한마음경로당 등 경로당 19곳과 광장동 광진구민체육센터, 광진정보도서관 등 공공기관 2곳이 평일, 휴일 오후 9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또 폭염으로 인한 응급 상황 발생 시 사용할 수 있도록 구급함을 무더위 쉼터에 비치했다. 방문간호사가 수시로 쉼터를 방문해 어르신 건강을 체크하는 등 폭염 피해를 최소화하고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7-27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Leaders Today

구민이 선정하고 구민이 공감하는 ‘구로의 책’

참여형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영화 등 다양한 매체와 연계 구성

종로구, 장애인의 날 맞이 24일 ‘어울누림 축제’

마로니에공원에서 보조공학기기·시각장애 체험 등

배움의 문 더 넓히는 구로… 숭실사이버대와 협력 강

“지역 대학과 함께 학습 기회 확대”  평생교육 프로그램 개발·인력 양성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