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박승원 광명시장 “주민편익·경제 효과 따져 낭비요인 있는 예산안은 편성 중단·재검토해야”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8월 월례회의서 시 재정 부담주거나 특정집단에 이익되는 예산은 과감히 폐기 주문


박승원 광명시장이 13일 월례회의에서 내년예산안 중 주민편익 등을 따져 낭비요인이 있다면 중단이나 재검토할 것을 주문했다. 광명시 제공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은 13일 가진 월례회의에서 관례적이며 형식적으로 편성한 예산은 전면 삭감·재검토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시장은 취임 이후 두 번째로 가진 8월 월례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 편성에 대해 말을 꺼냈다. 이 자리에서 박 시장은 “적지 않은 행정력과 예산이 투입된 사업이라도 주민편익이나 경제적 효과를 따져 낭비요인이 있다면 중단하거나 전면 재검토하는 게 타당하다”고 말했다.

특히 박 시장은 시 재정에 현저히 부담을 주거나 특정 집단에만 도움이 되는 사업은 과감하게 폐기해 줄 것을 주문했다.

이어 박 시장은 민생예산 정책을 강조하며 “기득권 예산이나 당연히 의례적으로 늘 해왔던 것들을 과감하게 청산해 주기 바란다” 면서 “시스템으로 반영되는 것들, 시스템으로 올라오는 예산이 아닌 어느 특정 단체나 개인, 청탁성 예산을 과감하게 배제시킬 것”을 지시했다.

또 박 시장은 “예산이 균형 있게 세워져야 골고루 성장할 수 있는 사회가 될 수 있다”면서 “민생 예산이라면 과감하게 담당부서를 설득해서라도 세울 수 있도록 하고 균형 있는 예산이 세워질 수 있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예산을 세우는 과정에서 주민참여예산이나 시스템으로 올라오는 예산은 가능한 한 잘 반영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는 2019년도 예산과 관련해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자금지원 지속, 중산층·서민지원 교육과 복지, 보육 예산 확충, 일자리 창출·유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 지원 확대에 집중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