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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 천호공원서 ‘시원차림 캠페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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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동구가 18일 천호공원에서 ‘시원차림 캠페인’을 실시한다. 강동구는 “시원한 옷차림을 통해 지속되는 여름철 무더위를 날리고, 에너지 절약으로 온실가스 배출을 줄여 건강한 지구를 지켜내고자 캠페인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온실가스 1인 1톤 줄이기’ 실천운동을 벌이고 있는 쿨시티강동네트워크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구와 네트워크는 시원차림 착용하기, 여름철 실내온도 26~28도 유지하기 등 냉방에너지 절약을 통한 저탄소 생활실천하기를 홍보해 주민인식을 제고하고, 동참해 줄 것을 당부할 예정이다. 캠페인은 이달 말까지 수시로 진행한다. 이정훈 강동구청장은 “구민 모두가 함께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이범수 기자 bulse46@seoul.co.kr

2018-08-17 1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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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