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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소사치매안심센터 문 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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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부천시는 옥길LH아파트 1단지 사회복지센터에 522㎡ 규모의 소사치매안심센터를 개소했다고 29일 밝혔다. 치매상담실과 검진실, 프로그램실, 가족카페 등을 갖췄다. 간호사를 비롯해 사회복지사와 작업치료사·협력의사가 환자들을 돌본다. 치매 선별 검사와 조기 진단을 해 주고 상담·교육 등 체계적이고 통합적으로 치매를 관리해 준다.

부천시는 내년 4월까지 원미·소사·오정권역별 치매안심센터 3곳을 개소한다. 앞서 부천시보건소와 오정보건센터에 치매안심센터가 운영되고 있다.

장덕천 부천시장은 “올해는 새 정부 복지공약인 치매국가책임제 원년”이라면서 “내년에는 치매안심마을을 조성해 치매로부터 자유로운 부천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2018-08-30 1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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