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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쓸신잡’ 출연 김영하 작가 오늘 금천 ‘어쩌다 마을’ 강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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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금천구는 12일 김영하 작가를 초청해 2018 마을초대석 ‘어쩌다 마을’ 강연회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김영하 작가
이번 행사는 오후 7시 구청 대강당에서 금천구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열린다. 강연 1부에서는 ‘왜 책을 읽는가’를 주제로 각종 디지털콘텐츠가 범람하는 시대에 책을 읽는 이유 등에 대한 강연이 펼쳐진다.

2부에서는 ‘마을, 동네, 그리고 우리의 삶’을 주제로 한 주민참여 토크가 이어진다. 마을과 동네에서 함께 산다는 의미를 작가와 함께 되새겨 보는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강연에는 사전 모집을 통해 선정된 시민 400여명이 함께한다.

소설가 김영하는 젊은 나이에 문단에 등단해 대한민국의 각종 작가상을 받았다. 그의 작품은 세계 10여개국의 언어로 번역 출판됐다. 최근에는 ‘알쓸신잡’이라는 TV 프로그램에도 출연하는 등 활동 범위를 넓히고 있다.

송수연 기자 songsy@seoul.co.kr

2018-09-1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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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