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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구 서울시의원, “마곡 산단 발전에 시의회가 앞장설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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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특별시의회 도시계획관리위원회에서 의정활동 중인 박상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서1)은 9월 10일 개최된 마곡산업단지 공공지원센터(가칭 ‘M-허브센터’) 착공식에 참석하여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장차 마곡입주기업의 등대로서 공공지원센터가 성실히 역할을 수행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착공식에는 박원순 서울시장을 비롯해 김성태 국회의원, 노현송 강서구청장, 한승우 입주기업체협의회장 등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했다.

박상구 의원은 축사에서 “마곡은 서울의 미래 먹거리를 책임지는 명실상부한 미래도시”임을 강조하고, 앞으로 “서울만의 관문이 아니라 동북아의 관문, 지식산업을 선도하는 도시이자, 서울식물원을 비롯한 다양한 공원을 함께 누리는 미래의 녹색도시로 발돋움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박 의원은 “공공지원센터가 마곡에 입주한 기업들의 등대가 되어주길 부탁드리며, 서울시의회에서도 필요한 지원과 협조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하고, 지역구 시의원으로서 마곡산업단지의 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관심과 노력을 기울일 것임을 다짐했다.

마곡산업단지 공공지원센터는 마곡산업단지 안에 지하 4층, 지상 8층(연면적 21,425㎡) 규모로 2021년 5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중심의 강소기업 입주공간(40개)과 스타트업의 성장을 지원할 연구공간(30개) 등이 조성될 예정이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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