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민 4명 중 3명은 아리수 마신다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AI로 흡연 제로”… 서초, 스마트 금연도시 선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강동선 아동 안전…어린이보호구역 등 교통안전시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서대문, 4년 만에 주민자치회 부활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공무원 갑질 논란에 칼 빼든 김부겸 장관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담화문 이어 행안부 기동감찰반 운영

최근 행정안전부 소속 공무원들의 갑질 논란이 잇따라 불거지자 행안부가 김부겸 장관 담화문에 이어 고강도 대책을 마련해 사태 수습에 나섰다.

행안부는 차관을 단장으로 하는 ‘공직기강 확립 태스크포스(TF)’를 자체적으로 꾸려 운영할 계획이라고 17일 밝혔다. 우선 추석과 국정감사 기간에 비위와 갑질이 발생할 가능성이 높다고 보고 17일부터 추석 연휴와 국정감사가 모두 마무리되는 다음달 말까지 총 45일간 기동감찰반을 구성해 운영하기로 했다. 기동감찰의 대상이 되는 조직은 행안부 본부와 행안부 소속 기관 9곳이다. 기동감찰반은 금품 수수와 갑질 행위뿐 아니라 전반적인 공직기강 위반 사례, 예산과 회계 절차 준수 여부 등을 함께 점검할 예정이다.

행안부는 공직기강 확립을 위한 장기대책도 함께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기회에 행안부 내부의 갑질 문화를 완전히 근절하겠다고 한다. 최근 발생한 불미스러운 사건들이 단순히 운영상의 문제인지, 구조적인 문제인지, 관행적인 문제인지 등을 따져 보고 개선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또한 행안부에 집중된 권한과 보수적인 조직 문화가 문제라는 지적이 나오고 있는 만큼 권한을 줄이고 조직 문화를 개선하는 방안도 종합대책에 포함할 방침이다. 김 장관은 “뼈를 깎는 성찰과 통렬한 자기 반성을 통해 반드시 행정안전부가 변화된 모습을 보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신형철 기자 hsdori@seoul.co.kr

2018-09-18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숲과 레포츠 함께 즐긴다… 노원이 그리는 ‘미래 경

서준오 구청장 ‘노원 3.0’ 청사진

‘소통 행정’ 펼치는 강서, 주민자치회·통장 워크숍

주민자치 활성화 위해 머리 맞대 진교훈 구청장, 현장서 즉문즉답

데이터센터 갈등, 구민 지혜로 푼다

영등포신청사·돌봄 등 10대 현안 주민 200명이 ‘민회’서 토론·결정 조유진 청장 “주민뜻 구정 반영”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