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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사랑의 1% 나눔’ 후원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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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북구는 지난 7일 구청에서 허브에이치알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9년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1% 나눔’ 후원 행사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허브에이치알 임직원들은 매달 급여의 1%를 모아 김치 1300㎏과 라면 90상자를 마련, 성북구 돈암2동 임대아파트 거주 저소득층에 전달했다.

김미옥 허브에이치알의 대표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온정을 전하고 싶어 직원들이 매달 급여의 1%씩 십시일반 모았다”며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데 도움이 됐으면 한다”고 했다.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어려운 경기 상황에도 임직원 여러분이 소중하게 모은 성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도와줘 감사드린다”며 “1%의 작은 힘이 우리 구의 어려운 이웃들에겐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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