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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준 김포상공회의소 회장 “중소기업 운영 어렵겠지만 노력하면 극복할 수 있을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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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젤스데이서 2019년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 조찬 간담회

김포시청 전경
경기 김포상공회의소는 장기동 엔젤스데이에서 2019년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 조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4일 밝혔다.

김남준 회장은 인사말에서 “올해에도 중소기업이 어려울 것으로 예상되나 과거에 더 어려웠던 시절을 생각하면 충분히 극복할 수 있을 것”이라며, “해마다 교류활동 실적이 좋아지고 있고, 올헤에도 상생·이업종교류회가 더욱더 활성화될 수 있도록 더 많은 참여와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정하영 김포시장을 비롯해 홍철호 국회의원, 시·도의원, 김포상의 상생·이업종교류협의회 회원, 지역대표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교류협의회는 김포내 기업 간 협력과 정보 교류 활성화를 위해 2015년 9월 시작돼 현재 6개 교류협의회 180여 회원사가 참여해 매월 정례 모임을 갖고 있다.

지나해 교류협의회 업체들은 1만건, 710억원의 회원 간 거래 실적을 기록했다. 올해에도 특강이나 업체 탐방, 워크숍, 우수제품 전시판매전 등 다양한 행사를 통해 교류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다.

한편 이날 간담회에는 방송인 이상벽씨의 ‘ㄲ에 들어 있는 인생이야기’를 주제로 강연을 해 참석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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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