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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악구, 행안부 지방재정집행 평가서 ‘우수기관’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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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관악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2018년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에 따라 재정 인센티브인 특별교부세 2100만원을 받아 구민들을 위한 경제 사업에 투입할 수 있게 됐다.
서울 관악구청 청사 전경
관악구 제공
지방재정 집행 평가는 행안부가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가 재정을 효율적으로 집행하게 하고 일자리·생활 사회간접자본(SOC) 사업에 집중, 지역 경제 살리기를 할 수 있도록 마련한 평가다. 올해는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지방 재정 집행 실적, 12월 집행 규모 축소 노력, 예산 규모 가중치, 일자리 집행 실적, 일자리 예산 규모 가중치, 국조 보조 SOC 집행 실적 등 6개 지표를 골고루 반영해 평가했다.

그 결과 관악구는 재정 집행액 6237억원, 집행률 88.97%로 행안부가 정한 기초자치단체 집행 목표율 84%보다 4.97% 높은 집행률을 기록해 ‘우수 기관’으로 선정되는 결실을 맺었다.

박준희 관악구청장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지방 재정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집행이 중요하다”면서 “올 상반기에도 재정 집행 효율화를 위한 적극적인 노력으로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을 이루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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