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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청사 옥상정원 완전 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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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달 4~6일·18~19일 시범 운영

그간 ‘공무원의 전유물’로 여겨지던 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이 일반인에게도 자유롭게 개방된다. 행정안전부는 국민 누구나 세종청사 옥상정원을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도록 완전 개방하기로 방침을 정하고 다음달부터 일부 구간을 시범 개방한다고 28일 밝혔다.

시범 개방은 어린이날을 낀 5월 4∼6일과 18∼19일 등 총 5일간이다.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1∼7동 양방향 구간에서 이뤄진다. 이 기간에는 현장 방문과 정부청사관리본부 홈페이지 등으로 신청하면 누구나 자유롭게 옥상정원에 오를 수 있다. 세종청사 옥상정원은 15개 정부청사 건물을 다리로 연결해 만들었다. 길이 3.6㎞에 축구장 11개 크기인 7만 9194㎡로 2016년엔 세계에서 가장 큰 옥상정원으로 기네스북에 올랐다.

류지영 기자 superryu@seoul.co.kr

2019-04-29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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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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