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충남 첫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보령 대천항 수협 위판장에 조성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충남 첫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가 보령에 들어선다. 센터에서는 서해안에서 잡히는 고급 어종인 대구와 키조개를 가공한다.

충남도는 2일 해양수산부에서 주관한 수산물산지거점유통센터 조성사업 공모에 보령수협과 함께 응모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2021년까지 60억원을 들여 보령시 신흑동 대천항에 3층 규모(연면적 2196㎡)의 센터를 지어 보령수협 위판장에 들어온 대구와 키조개를 가공한 뒤 수도권 등에 출하한다. 대구는 전 등을 부칠 때 쓰는 포를 뜨고, 키조개는 관자를 다듬어 가공한다. 김성헌 주무관은 “대구는 생물이 ㎏당 3000원, 포를 떠서 포장해 팔면 2만 5000원~3만원으로 10배 정도 값이 높아진다. 키조개도 마찬가지”라면서 “현재는 어민이 생물로 팔고, 이를 구입한 상인들이 손질해 비싸게 팔기 때문에 어민들은 큰 이득을 보지 못한다”고 말했다.

보령수협 위판장에 들어오는 대구는 연간 3300t으로 전국 유통량의 53%에 이른다. 키조개도 3200t으로 국내 57%에 달한다. 충남은 물론 전남북 바다에서 잡히는 게 이곳으로 집결한다. 국내 최대 소비처인 수도권에 좀더 가깝고 서해안고속도로가 지나가기 때문이다. 키조개는 최근 뜸하지만 물속에서 작업하던 잠수부가 상어에 물려 숨지는 사고가 자주 터질 만큼 대천 앞바다가 주산지다.

김종섭 어촌산업과장은 “대구는 남해안이 주산지였으나 온난화로 수온이 높아져 서해안이 주산지가 되고 있다. 씨알은 길이 40~50㎝로 남해안(길이 60~70㎝)보다 작다”며 “직접 가공으로 부가가치가 커지면 조합원인 어민 소득이 그만큼 많아진다”고 했다.

홍성 이천열 기자 sky@seoul.co.kr

2019-05-03 1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