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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송호수 레솔레파크에서 가면 흥경운 공연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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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1일부터 4주간 주말 길거리 공연


지난해 열린 경기도 의왕시 왕송호수 레솔레파크 길거리 공연. 의왕시 제공
경기도 의왕시 왕송호수 레솔레파크에서 실록의 계절을 맞아 흥겨운 공연이 펼쳐진다. 시는 오는 11일부터 ‘하늘과 호수 그리고 행복’ 주제로 길거리 공연을 4주간 연다고 9일 밝혔다.

시는 레솔레파크를 방문한 관광객을 위해 음악공연 막을 올린다. 전문 버스킹팀과 시 지역예술문화팀이 K-POP 커버댄스, 마술쇼, 통기타·섹소폰 공연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을 선보인다. 공원 내 원목 피아노를 설치해 피아노를 직접 연주해 볼 수 있다,

이번 행사는 평소 무대에 설 기회가 없던 청소년들과 지역 예술인들을 위한 무대가 마련됐다. 이들은 지금까지 갈고 닦은 실력으로 기량을 발휘 할 수 있는 공연을 준비해 무대를 이끌어갈 예정이다. 가족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공연은 매주 주말 오전 11시 20분부터 오후 3시까지 레솔레파크 음악분수대 소무대에서 열린다.

김상돈 의왕시장은 “가정의 달인 5월을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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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