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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동, 온실가스 감축하면 인센티브 5만원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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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구는 가정과 상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온실가스(에너지) 진단·컨설팅 서비스’를 한다고 10일 밝혔다.

2인 1조로 구성된 컨설턴트가 가정·상가를 찾아 전기, 가스, 수도 등 에너지 사용량에 따른 온실가스 배출량을 진단하고 맞춤형 에너지 절감 방법을 무료로 알려준다. 가전제품의 올바른 선택과 사용법, 적절한 실내온도 유지, 대기전력 차단법 등 실질적인 에너지 절약 방법을 안내한다. 에코마일리지 회원으로 가입하면 에너지 절감률에 따라 6개월 단위로 최대 5만원 상당의 인센티브도 받을 수 있다.

정원오 구청장은 “무의식적인 생활 습관으로 인해 낭비되고 있는 에너지 사용 실태를 점검, 전기요금도 절약할 수 있고, 온실가스 배출 절감으로 기후온난화도 예방할 수 있다”며 “‘녹색 성동’을 만드는 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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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