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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최대규모 부천형 생활문화축제 주인공 찾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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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열리는 ‘제5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 참가동호회 모집


오는 8월 열리는 다락축제 포스터. 부천시 제공
경기 부천에서 오는 8월말 열리는 생활문화축제 주인공들을 찾고 있다.

부천문화재단은 오는 17일까지 ‘제5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에 참가할 생활문화 동호회를 모집한다고 5일 밝혔다.

생활 속에서 즐기는 문화예술 활동 2인 이상 단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참여할 수 있는 분야는 연주와 연극·뮤지컬·무용·미술·취향예술 등 다양하다. 참가하는 동호회에는 소정의 공연 실비와 음향장비·공연장소 등이 지원된다.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다락’은 오는 8월 14일부터 25일까지 부천 일대에서 열린다. 전문 예술인이 아닌, 지역에서 꾸준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생활문화동호인이 참여해 기량을 뽐내는 자리다.

참가를 원하는 생활문화 동호회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www.bcf.or.kr)에서 신청서를 내려받아 전자우편이나 방문해 제출하면 된다. 자세한 문의는 부천문화재단 홈페이지 혹은 부천문화재단 생활문화지원센터(032-320-6387)로 하면 된다.

지난해 ‘다락’은 150여개 동호회에서 1200여명 생활문화동호인이 참여해 전국 최대 규모 생활문화축제로 열렸다. 올해는 공연·전시, 아트마켓과 함께 다양한 생활문화 체험부스도 마련된다.

이번 축제는 동호회 간 콜라보레이션 창작프로젝트 ‘부천시민이 예술가다’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축제 추진단’을 통해 시민이 만들어가는 축제로 발돋움하고 있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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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