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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양, 신중년 일자리 알선…베이비부머지원센터 개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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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양시는 다음달 신중년을 지원하기 위한 베이비부머지원센터를 개소한다고 12일 밝혔다. 시청에 문을 여는 센터는 일자리 알선을 비롯해 인생이모작 교육과 상담, 건강증진, 문화여가, 사회공헌활동을 지원한다. 신중년 관련 통계자료를 작성, 제공하는 역할도 한다. 시는 지난해 11월 신중년층 지원을 위해 조직을 개편했다. 지난 10일에는 센터를 운영할 위탁기관과 협약을 체결했다. 위탁기관은 상공회의소, 여성인력개발센터 등 학계와 시민 등으로 구성된 심사위원회에서 선정했다. 현재 안양의 신중년 총 인구는 14만 2000여명으로 1960∼1964년생이 가장 많다. 인구 57만 3000여명 대비 약 25%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급변하는 산업환경에 신중년 세대들이 적응할 수 있는 다양한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남상인 기자 sanginn@seoul.co.kr

2019-06-13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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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