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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천시 광역동 시민불편·긴급상황 대비 종합상황실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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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부터 7월 3일까지 24시간 체제로


부천시청 전경
경기 부천시는 7월 1일 광역동 전환 행정체제 개편 시행을 앞두고 28일부터 다음달 3일까지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광역동 개청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송유면 부시장이 상황실을 총괄하며 자치행정과장을 상황반장으로 14개 실무반을 구성·운영한다. 실무반은 시민생활과 밀접한 관련부서와 10개 광역동으로 구성될 예정이다.

상황실은 오는 28일 오후 6시부터 광역동 업무 개시일인 다음달 1일 오전 9시까지 24시간 운영된다. 시스템자료 변환이나 민원업무 시스템 운영 등 민원처리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하고, 새달부터는 민원불편과 돌발 상황에 신속히 대처할 계획이다.

장덕천 시장은“행정체제 개편은 행정 효율성과 시민편의를 최우선으로 하고 있어 새로운 부천의 도약점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남은기간에 체계적이고 꼼꼼하게 광역동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명선 기자 mslee@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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