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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문역 골목상권 살리는 도봉표 상인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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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점주 대상 상권분석·홍보 방법 공유


서울 도봉구 쌍문역 골목상가 점주들이 지난 3일 쌍문3동 도봉민생상담소에서 열린 ‘상인교육대학’ 개강식에 참석해 골목상권 활성화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도봉구 제공
서울 도봉구는 지난 3일 ‘쌍문역 서측 골목상권 활성화 지원 사업’의 첫 시작으로 도봉구·서울신용보증재단 공동협력사업인 ‘상인교육대학’ 개강식을 가졌다고 9일 밝혔다.

상인교육대학은 7월 한 달 동안 매주 수요일 총 5회 진행한다. 개강식에는 쌍문역 서측 골목상가에서 영업 중인 점주 35명이 참석했다. 상인들은 교육에서 ▲상권입지분석과 고객 분석 이해 ▲변화와 혁신의 기업가(상인)정신 ▲고객접점과 매출의 고객감동 관리 ▲매출 배가를 위한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홍보 채널 등 침체된 골목상가를 활성화시킬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공유할 예정이다.특히 구는 5회 교육 중 4회 이상 참석한 상인들에게는 전문가의 찾아가는 1대1 컨설팅, 업소당 100만원 이내 시설개선, 저리 신용보증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구는 ‘쌍문역 서측 골목상가 활성화’를 위해 상인회 등록을 준비 중이다. 총 2회 발기인 모임을 거쳐 오는 18일 쌍문3동 주민센터에서 ‘쌍문역 둘리골목 상인회(가칭) 창립총회’를 개최할 예정이다.

황비웅 기자 stylist@seoul.co.kr

2019-07-10 1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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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