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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항진 여주시장 ‘정책 브리핑’ 정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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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민수당 많은 농민들이 수혜 입을 수 있게 할 것”

8일 오전 시청 상황실에서 열린 정례 언론브리핑에서 이항진 시장이 농민수당,폭염 대책,여주형 태양광 사업 등시정 전반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이날 이 시장은 언론브리핑을 정례화 하겠다고 밝혔다.
2019.08.08 여주시 제공
“농민수당의 경우 선택적 경계를 긋는 것보다 보편적 복지가 더 많은 농민들이 수혜를 입을 수 있기 때문에 보편적 복지로 갑니다. 어떤 정책이든 처음에는 100% 매끄러울 수 없기 때문에 추진하면서 점차 방향을 수정하겠습니다.”

이항진 여주시장이 8일 시청 상황실에서 언론인을 대상으로 정책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 시장은 브리핑에 앞서 “그간 특정 안건이 있을 때만 브리핑을 했으나 언론들과 더 긴밀하게 소통하기 위해 정례 브리핑을 마련했다”며 언론과의 좋은 유대관계와 협조 속에서 시민들의 알권리는 더 충족될 수 있다고 정례 브리핑의 취지를 밝혔다.

이날 브리핑에서는 ▲여주시 농민수당 사업 ▲여주형 태양광 시범사업 ▲동남아 시장개척단 기업모집 ▲기족의 도서관사업 추진 ▲폭염 대책 추진상황 ▲2035년 여주도시기본계획 수립 ▲현암지구 하천둔치 공원조성사업 ▲치매안심마을과 함께하는 남부치매안심센터 개소 등 최근 주요 현안을 각 부서장이 설명하는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여주시의 더 큰 발전을 위해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시정에 적극 반영하기 위해 보다 더 많은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정책브리핑이 그런 노력에 큰 지렛대가 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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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