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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진로탐색 ‘행복한 꿈드림 교실’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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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양천구는 오는 13일 오후 2시 해누리타운 2층 해누리홀에서 ‘행복한 꿈드림 교실’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행복한 꿈드림 교실은 중·고등학생들에게 여러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미래를 설계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지난해 시작됐다. 다양한 분야의 직업인들을 초대해 강연, 토크콘서트 등을 한다. 지난해엔 항공·가수·밴드 관련 종사자들을 초청했다.

이번엔 미래 항공 분야에서 일하고자 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아시아나항공 정비사·조종사·승무원을 초대, 3시간 동안 분야별 강연과 질의응답이 진행된다.

구 관계자는 “현직에서 근무하고 있는 항공 분야 ‘멘토’들의 생생한 현장 이야기도 들어보고, 궁금한 것도 맘껏 물어볼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며 “관심 있는 중·고등학생들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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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