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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태전IC 연결램프 확장공사 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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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선 차량 교통 흐름 크게 개선...정체도 줄 듯

경기 광주시는 지난 14일 ‘태전IC 연결램프 확장공사’를 완료하고 개통에 들어갔다고 16일 밝혔다.

‘태전IC 연결램프 확장 공사’는 태전지구와 연결된 국도 45호선의 교통체증을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 경기도로부터 특별조정금 3억원을 포함, 8억원의 예산을 들여 추진한 사업이다.

이번 공사는 태전지구와 성남∼장호원간 국도 3호선과 연결되는 국도 43호선 구간 약 300M에 대해 기존 2~3차로를 3~4차선으로 확장해 태전IC에서 곤지암 방면과 성남 방면의 진입 차로를 별도 확보함에 따라 본선 차량의 교통 흐름을 크게 개선했다.

이에 따라 시는 태전지구 주민과 국도 43호선 태전IC 이용자들의 교통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신동헌 시장은 “태전IC 연결램프 확장 공사를 통해 주민들과 국도를 이용하는 운전자들이 안전하고 정체로 인한 불편함을 줄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이 교통 불편을 겪지 않도록 사통팔달 광주가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동원 기자 asada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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