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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진철 서울시의원, 위례선 트램 건설사업 패스트트랙 적용…착공 앞당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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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위례신도시 대중교통 불편 해소를 위해 진행 중인 위례선 트램 도시철도 건설사업의 착공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우선시공분 방식, 일명 패스트트랙 방식을 기본계획에 담아 추진하기로 했다.

서울시의회 정진철 시의원(더불어민주당·송파6)은 서울시의회 제289회 임시회 도시기반시설본부 한제현 본부장을 대상으로 한 현안질의를 통해 “위례신도시는 입주 후 6년이 지났지만 아직도 대중교통수단이 부족한 상황이다”며, “기본계획 단계에 미리 착공을 앞당길 수 있는 지방계약법 상의 패스트트랙 방식을 반영하여 행정절차를 단축해서 조속히 개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한제현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위례신도시의 교통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행정절차를 앞당겨서 추진하기로 했다.

위례선 트램 도시철도 건설사업은 지난 2014년 위례신도시 광역교통개선대책 변경안이 확정된 이후로 공공주도 사업으로 변경해 2019년 8월 현재 기본계획 용역 진행 중으로 2021년 착공을 예정하고 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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