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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돌 맞은 ‘찾토리’…중랑의 대표 육아서비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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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중랑구가 지난해 시작한 장난감 대여 배달 서비스가 첫돌을 맞았다. 600여 가구가 사용하며 구의 대표적인 육아지원서비스로 자리잡았다는 평이다.

중랑구는 장난감을 가정까지 배달해 주는 ‘찾아가는 토이 보따리’(찾토리) 서비스가 이달 1주년을 맞았다고 7일 밝혔다.

찾토리는 구에서 운영하는 장난감도서관에서 개인이 직접 방문 대여하기 어려운 미끄럼틀, 유아용 실내 자동차 등 대형 장난감과 카시트, 바운서 등 각종 육아용품을 신청자의 집앞까지 무료로 배달 및 수거하는 서비스다. 구에 따르면 지난달 기준 모두 674가정에서 찾토리 서비스를 이용했다.

구 장난감도서관 회원은 별도의 가입 없이 홈페이지에서 배달 서비스를 신청하면 된다. 배달 및 수거일 3일 전까지 신청해야 한다. 장난감 1개당 14일 동안 대여할 수 있다. 찾토리 서비스는 매주 화·목·토요일에 운영되며, 신내동뿐 아니라 중랑구 전 지역으로 장난감을 배달한다.

류경기 중랑구청장은 “앞으로도 양육가정의 피부에 와닿는 지원 정책으로 보다 나은 육아 환경을 갖출 것”이라고 말했다.

김희리 기자 hitit@seoul.co.kr
2019-10-08 1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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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