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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정훈 강동구청장 강동구 제공 |
대상은 50가구 이상의 공동주택과 100호 이상의 오피스텔이다. 공공건축가, 건축위원회 위원 등 전문 관리 위원은 건축, 구조, 토목, 설비, 전기, 통신, 소방, 조경, 교통 등 분야별로 구성해 품질 전반을 살필 수 있게 한다.
강동구에서는 2022년까지 4만 3230가구, 인구가 10만명 가까이 늘어나는 대규모 재건축 사업이 이어진다. 품질관리단은 오는 12월 준공 예정인 고덕5단지 재건축 사업과 고덕7단지 재건축 사업에 처음 적용되는 것을 시작으로 2021년 이후까지 약 23곳의 사업장에 도입된다.
정서린 기자 rin@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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