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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수 서울시의원, 환경미화원 미세먼지 방지 마스크 보급 결실 맺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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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태수 위원장은 지난 12일에 서울특별시청노동조합을 방문해 서울시 환경미화원의 건강과 안전을 위한 보건용 마스크(KF94) 22만 여개를 전달했다.

이 날 마스크 전달식에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 김태수 위원장과 서울시 생활환경과장, 생활환경과 도시청결팀장 등 서울시 공무원 및 서울시청노동조합 안재홍 위원장 등 노동조합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서울시청노동조합 관계자들과 함께 차량 통행이 많은 도로변에서 작업하는 환경미화원들과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기 위한 정책간담회를 수차례 실시해 왔다. 이 자리에서 미세먼지 노출에 가장 취약한 환경미화원에 대한 지원 방안 마련을 약속한 바 있다.

김태수 위원장은 “환경미화원들의 처우 개선을 위한 가장 실질적인 방안을 고민한 끝에 ‘서울시 환경미화원 미세먼지 마스크 지원’ 예산을 마련했으며 오늘의 행사를 통해 결실을 맺어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하며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는 지속적으로 현장의 목소리를 소중히 여기고 여기 계신 여러분들과 적극적으로 소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또한 동석한 서울시 생활환경과장에게는 “오늘의 이 행사는 서울시의회 환경수자원위원회와 서울시 생활환경과가 합심하여 이뤄낸 결과물로 일회성에 그치지 말고 꾸준히 지속될 수 있도록 생활환경과 직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요청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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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