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김 경 서울시의원, 교육감 치적 쌓기 위한 전시사업 중단 일침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김 경 서울시의회 교육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지난 15일 제290회 교육위원회 종합행정사무감사에서 “교육감 중점사업으로 시작된 악기나눔사업이 ‘1학생 1악기 실현’을 목적으로 하고 있으나, 목적과 취지에 맞지 않는 대표적인 예산 낭비 사업으로 전락되고 말았다”며, “광고비와 수리·배송비 등을 포함해 지난 2개월 간 총 6억 2000만 원이라는 예산이 쓰였으나 실제 학생들에게 나눠준 악기는 총 886개에 불과해 문제가 심각하다”고 교육감에 질책했다.

‘악기나눔’은 서울시교육청이 서울시민과 학교로부터 기증받은 중고악기와 유휴악기를 수리해 학생들에게 재기증하는 사업으로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광고비와 수리·배송비 등을 예산으로 편성해 집행했다.

김 의원은 “악기나눔사업 광고비 약 4.5억 원, 수리·배송비 1.5억 원, 낙원상가 악기나눔접수처 임대료까지 총 6.2억 원이 두 달 짜리 교육감 중점사업에 소요됐다”며, “6억 2000만 원이면 바이올린의 경우 약 4,133대를 구매할 수 있고, 기타는 약 3,100대를 구매할 수 있는 예산규모인데 예산의 효율성 측면에서도 새 제품을 구매하는 것보다 떨어진다”고 일갈했다.

또한 “본래 목적과 시도는 좋았지만 사업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와 계획이 정확히 이루어지지 않았다”며, “목적이 불분명하고 투입 예산 대비 효과도 없는 교육감의 치적을 위한 전시사업이 지속되지 않도록 사업에 대해 전면 재검토를 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에 조희연 교육감은 “서울 시민과 학생이 함께 공감할 수 있는 사업으로 실행했으나, 부족한 점이 많았던 것 같다”며, “부족한 점을 채우고 잘못된 점은 바로 잡을 수 있도록 조치하겠다”고 말했다.

온라인뉴스부 iseoul@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