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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사회공헌 1호 매장 ‘맛나당’ 개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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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구는 지난 10일 ㈜SR과 함께 저소득층 자립·자활을 돕기 위한 사회공헌 1호 매장 ‘맛나당’을 수서역 SRT 지하 2층 맞이방에 개점했다고 24일 밝혔다.

맛나당은 강남구 사회공헌 1호 매장으로, ㈜SR이 공간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구는 장비구입비 등 자금을 지원했다. 강남지역자활센터 자활사업 참여자 8명이 고용됐다.

매장에선 빵·쿠키·수제잼·과일청·누룽지·건강음료·쌀과자 등 자활사업단과 지역자활센터, 복지관 등이 만든 20여종의 먹거리가 판매된다. 앞으론 사회적기업·협동조합 등과 연계, 사회적 경제 기업 물품도 판매될 예정이다. 모든 수익금은 저소득층 자립·자활 사업에 사용된다.

장정은 사회복지과장은 “사회공헌형 매장을 통해 자활사업단 생산품의 우수성을 알리고, 사회적 가치 실현과 지역 경제 발전에도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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