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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동비 최대 150만원… 강서 ‘청년네트워크 사업’ 지원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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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내 대학·회사 소속 3명 이상 신청 가능

서울 강서구는 ‘청년네트워크 지원사업’ 규모를 확대해 오는 21일까지 사업에 참가할 청년모임을 공모한다고 18일 밝혔다. 강서구는 “마곡지구에 기업체가 입주하면서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들이 늘어 청년네트워크를 새롭게 구축하려고 한다”고 전했다.

구는 올해 모임 지원 규모를 지난해 20개에서 25개로 늘렸다. 모임당 최대 15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강서구민이거나 강서구 소재 대학·회사에 다니는 3인 이상 청년모임이면 신청할 수 있다. 보조금지원신청서, 단체소개서, 개인정보수집동의서, 사업계획서, 회원 명단 등을 구 일자리정책과로 방문 또는 우편 접수하거나 이메일(hnpark08@gangseo.seoul.kr)로 제출하면 된다. 단 정치·종교·영리활동 모임은 제외된다. 청년네트워크 지원사업은 청년들의 지역 사회 참여를 돕기 위해 도입됐으며 참여 청년들은 문화예술, 영상제작, 스포츠·여행, 동물보호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한다. 청년모임 간 교류 행사도 주기적으로 열린다. 강서구엔 현재 19만여명의 청년이 거주한다.

김승훈 기자 hunnam@seoul.co.kr

2020-02-19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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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