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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날, 봄바람에 날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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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달픈 날, 봄바람에 날려요
1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봄을 맞아 새로 단장한 서울꿈새김판 앞으로 마스크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새김판에는 ‘봄바람 숭덩 잘라 당신 고달픈 날 드리고 싶네’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지난 2월 문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유린씨의 글귀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1일 서울 중구 서울도서관 외벽에 봄을 맞아 새로 단장한 서울꿈새김판 앞으로 마스크 쓴 시민들이 걸어가고 있다. 새김판에는 ‘봄바람 숭덩 잘라 당신 고달픈 날 드리고 싶네’라는 문구가 쓰여 있다. 지난 2월 문안 공모를 통해 선정된 이유린씨의 글귀다.

이종원 선임기자 jongwon@seoul.co.kr

2020-04-02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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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