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달빛야장’ 6곳 상생협약…주민·상인이 상생

공사 관계자들 “한밤 파쇄석 500t 운반” 스카이칠십이 “금시초문, 말도 안 된다” 인천공항공사 “사실 확인 땐 법적 조치”

외인관광객, 올 1~8월 서울서 7조 썼다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문화발전부터 경영혁신까지…강동문화재단, 행정안전부

평균 27.9년… 부처별 최대 13년 11개월차 행복도시건설청 17년 4개월로 가장 빨라 세종시 평균 17.6년… 전남은 28.3년 걸려

서울 강서구, 달빛 아래 전통시장 6곳 릴레이 야

통계청 발표 ‘2020 고령자 통계’ 분석

울릉도 자생 물엉겅퀴 슬로푸드 ‘맛의 방주‘에 등재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폰트 확대 폰트 축소 프린트하기

울릉도의 청정 환경에서 자란 물엉겅퀴(사진)가 슬로푸드국제본부의 ‘맛의 방주’(Ark of Taste)에 승선했다.

울릉군은 울릉도에 주로 자생하는 물엉겅퀴가 맛의 방주 목록에 추가로 등재됐다고 22일 밝혔다.

맛의 방주는 국제슬로푸드생물다양성재단이 사라져가는 음식문화유산을 지키고 세계 음식에 관심을 두자는 취지로 1996년부터 시작한 프로젝트다. 세계적으로 잊혀가는 음식의 맛을 재발견하고, 멸종위기 종자나 음식을 찾아 목록을 만들고 알려왔다. 재단본부는 이탈리아에 있다.

울릉군은 2013년부터 2015년까지 섬말나리, 칡소, 옥수수엿청주, 울릉홍감자, 긴잎돌김, 손꽁치를 슬로푸드 맛의 방주에 올렸다.

2018년에 물엉겅퀴를 추가로 올려 달라고 신청했다.

물엉겅퀴는 울릉과 일본에 자생한다.

양지바른 곳 어디에서나 잘 자라는 다년생 식물로 울릉도 전역에 분포돼 있다. 섬엉겅퀴, 물엉겅퀴, 울릉엉겅퀴, 엉거꾸라고도 불린다. 8∼10월 자주색 꽃이 핀다.

이 식물은 지혈, 해열 등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졌다.

말려서 물에 달여 먹거나 순한 잎과 줄기를 나물이나 국거리로 사용한다.울릉도 주민 사이에서는 엉겅퀴해장국이 인기가 높다.

김병수 군수는 “물엉겅퀴가 슬로푸드 맛의 방주에 등재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앞으로 소득증대 작물로 주목받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울릉 김상화 기자 shkim@seoul.co.kr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페이스북 트위터 밴드 블로그

¸¹ÀÌ º» ´º½º

Leader¡¯s Today

“지방정부·중앙당 잇는 ‘가교’… 막힌 현안 풀겠다

민주당 전국기초단체장協 대표로 선출된 이승로 성북구청장

박운기 구청장 ‘경청의 100일’… 주민 1226명

현장 289회 찾아 서대문 현안 청취

재건축은 당기고 청년정책 현실로… 민선 9기 서초의

AI 등 신성장정책 방향 구체화 전성수 청장 “주민소통 최우선”

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