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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서 “개인정보 비번 주기적 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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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서구는 개인정보 유출을 차단하기 위해 비밀번호를 즉시 변경하고 관리를 철저히 하도록 전 직원에게 주문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불거진 텔레그램 ‘n번방’ 사건과 관련해 구에서 근무하는 사회복무요원이 개인정보를 유포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개인정보 유출에 대한 우려가 커진 상황이다. 구는 담당자 외 제3자가 접근할 수 없도록 비밀번호를 주기적으로 변경하도록 했다. 특히 개인정보 유출 가능성이 큰 민원 관련 시스템은 권한 있는 담당자만 사용하도록 했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전 직원이 책임감을 가지고 소중한 개인정보를 안전하게 관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문경근 기자 mk5227@seoul.co.kr

2020-04-24 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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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정책브리핑 korea.kr